힘든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소중한 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. 
고전하신 분들도 계셨고 장원 80수 하신 조사님도 계셨습니다. 자정넘어 폭우가 쏫아지고 너울이 심해 
연장없이 조기 마감한 조과 치고는 괜찮았습니다.
함께 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. 7월31일 은 한치 이카메탈 & 오모리그 +갈치지깅 을 병행 출조합니다.